"한중일 손잡고 北 압박? 한반도 운명 가를 외교전 시작!"

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주요 내용 정리

 

1. 회의 개요

• 일시 및 장소: 2025년 3월 22일, 일본 도쿄 외무성 이쿠라 공관
• 참석자:
  •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
  •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
  •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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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회의 목적:
  • 3국 간 협력 내실화 및 제도화
  • 경제통상, 보건, 고령화, 재난안전 등 협력 강화
  • 한반도 문제 및 국제 정세 논의

 

2. 주요 논의 내용

• 한중일 협력 지속 및 제도화
  • 3국 협력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정상회의 정례화 추진
  • 3국협력사무국(TCS) 설립 15주년을 맞아 협력 강화
  • 교육, 문화, 관광, 환경,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지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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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제·통상·사회 협력
  • 한중일 자유무역협정(FTA) 협상 재개 노력
  • 디지털 전환, 과학기술, 지속가능 발전 등 협력 방안 모색
  •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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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응형

• 한반도 문제 및 국제 정세
  • 한반도 평화·안정 유지가 3국 공동 이익임을 재확인
  • 북한의 도발 중단 및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 강조
  • 러시아-북한 간 군사 협력 중단 촉구
  • 한일중 3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점 확인

 

3. 향후 계획

• 한중일 정상회의 조기 개최를 목표로 지속적인 조율
• 한중일 문화교류회를 통한 인적 교류 확대
• 2025년 일본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, 2025년 한국 APEC 정상회의, 2026년 중국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협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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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주요 발언 요약

•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:
  • "한일중 협력의 흐름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도화를 강화해야 한다."
  • "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3국이 협력해야 한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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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왕이 중국 외교부장:
  • "한중일 협력은 동아시아에서 발전 잠재력이 높은 협력 틀이다."
  • "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협력이 필요하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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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:
  • "한중일 협력은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요하다."
  • "북한의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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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
한중일 3국은 경제, 보건, 재난안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으며,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. 또한, 차기 정상회의를 조기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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