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정리1 박나래 자택 침입한 절도범, 알고 보니 또 다른 혐의까지 박나래 자택 절도 사건…30대 남성 A씨 체포, 또 다른 절도 혐의까지 최근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린 박나래 자택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.서울 용산경찰서는 2025년 4월 10일, 방송인 박나래 씨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도난당한 금품, 수천만 원 규모…경찰 “박나래 집인 줄 몰랐다”사건은 지난 8일 발생했습니다. A씨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박나래 씨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경찰 조사 결과, A씨는 "박나래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했다"고 진술했으며, 이는 단순 절도 목적의 범행으로 보입니다.특히 자택에 CCTV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며, 일각에서는 내부인의 소행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었으나,.. 2025. 4. 14. 이전 1 다음